오늘 야자를 마치고 글쓰기를 했다. 내 옆자리에 앉은 태원이형을 주제로 글쓰기를 한다.
태원이형은 나보고 효꽁이라 부른다. 나도 그래서 태공이라고 부른다. 같이 그렇게 부른다.
클래시오브클랜이라는 게임을 많이한다. 나중에 자기가 클래시왕이 될것이라고 한다.
클래시왕이 되지는 앟을것같다.그냥 자신의 생각일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