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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안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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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작성자 안효원 등록일 15.03.26 조회수 20

다른 학년에있는 반에는 추억이 많지만, 우리반보다는 추억이 많을 것같지 않다.

1학년때는 강필돈선생님을 만났다. 다른 선생님들은 보통 손바닥을 대리시는데 강필돈 선생님은

희한하게 발바닥을 때리신다. 발바닥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은 것같다. 맞고나면 욱신욱신 거린다.

2,3학년때는 우리아빠의 친구분이신 김현도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 되셨다. 선생님은 우리에게 상품도 주신다.무엇보다4학년때는 웃고 울엇던 추억이있다.

안승원선생님께서 수업을 엄청 재미있게 가르치신다. 그리고 6학년때는 박상호 선생님 이셨다.

스키캠프를 가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했다. 우리반은 다양한 친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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