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는 늘 본받고 싶고, 따르고 싶고, 존경하고 싶은 선생님들만 계시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후배 선생님들을 이끌어 주시는 선배 선생님들을 비롯해서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주위 선생님들까지.

스스로 한 없이 작아지고 마음쓰이는 날도 주변을 둘러보면 너무나 훌륭하고 대단한 선생님들이

계셔서 자극 받기도 하고, 위로 받기도 합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늘 최선을 다해주시는 우리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 진심을 담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