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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고전독서-동물농장
작성자 김동현 등록일 24.11.06 조회수 2

제목:동물농장   출판사:세계문학전집

지은이:조지오웰 쓴날짜:11월6일

 

장원농장의 주인 존스씨는 어는밤에 술을퍼마셔 닭장에 작은 구멍을 닫는것을 잊어버리고 침대에 누워서 잠을잤다 그날밤 늙은 수퇘지 메이저가 이상한 꿈을꿨다. 다음날 인간들이 잠을자자 메이저가 동물들을 모아 연설을했다. 인간들이 사라지고 동물들만이 남아 낙원을 만들어야 한다고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지 않아 메이저가 죽었다. 그리고 똑똑한돼지 스노볼과 나폴레옹이 메이저의 뜻을 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존스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지않은 것 을 계기로 동물들은 존스일행을 쫓아내고 농장의 이름을 동물농장으로 바꿨다.

동물들이 사람을 이기고 쫓아낸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어느날 스노볼과 나폴레옹이 싸우기 시작했다. 

결국 나폴레옹이 이겼고 나폴레옹이 스노볼을 쫓아냈다. 알고보니 스노볼은 인간들과 손을잡고 이득을 보려고 했던 것 이고 다른 동물들과도 손을잡았다. 나폴레옹은 스노볼과 내통했던 동물들을 모두 죽였다. 스노볼이 풍차 계획을 새우고 착한돼지 인줄알았지만 나쁜 돼지였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나폴레옹은 동물들에게 풍차를 만들라고 시켰다. 동물들은 풍차를 만들기 위해 맨날 일했지만 행복했다.

풍차가 완성되자 동물들은 정말 행복해했다. 그런데 어느날 인간들이 기습해 풍차를 파괴시켯다. 그러자 동물들은 분노했고 인간들과 싸워 이기고 농장을 지켰다. 하지만 인간과 거래하기 위해 달걀을 판매해 닭 몇명이 굶어죽었다.

그리고 인간들과 싸워 총상이 재대로 낮지않은 나폴레옹의 오른팔 복서가 쓰러지자 돼지들은 페마도 설엽자에게 팔아넘긴다.

나폴레옹은 복서를 팔아넘긴 것 을 오해라고 넘어갔다. 나폴레옹은 복서를 팔고 받은 돈으로 위스키 한 상자를 사서 밤새 마신다.

긴시간이 흐르고 나폴레옹은 대통령에 선출되고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를 "어떤 동물은 다른동물 보다 평등하다" 라고 바꿨다.

돼지들은 모든 동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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