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군민도서관에 갔다.
궁금한게 많아서 스펀지와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 스포츠와 과학 두권의 책을 읽었다.
스펀지를 읽으면서 궁금한것이 풀려서 기분이 좋았다. 읽지 못한책은 대여해서 집에와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