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누나 엄마와 함께 군민 도서관에 갔다.
거기에는 언니 오빠들이 참 많았다.나는 오늘 부끄럼 쟁이 꼬마뱀.
그 내용은 뱀 이 용감하게 친구를 도와 주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다.
나는 다음주에 군민 도서관에 또가서 재미있는 책을 많이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