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과 군민도서관에 다녀왔다.
내가 좋아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랑 키가 작아도 괜찮아를 재미있게 읽었다.
키가 작아서 고민이 많은 주인공의 마음이 이해가 됐다.
다음주에도 도서관에 또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