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인 가을 옥천 도서관에서 책 읽는 유윤상 학생
언제나 책읽기와 야구를 좋아하는 윤상이 오늘도 책을 읽는다.
어린 나이답지 않게 책을 읽으면서 책속의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모습이 정말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