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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헌찬 '엄마표 아들'을 읽고
작성자 정은희 등록일 17.06.20 조회수 87
이제부터 나는 엄마의 말을 잘 듣겠다고 생각을 했다. 형아랑도 양보를 많이 하고 많이 싸우지 않을 거다. 그리고 형아 말도 잘 듣고 엄마와 이모말도 잘 들을 거다. 이 책은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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