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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김다울 ' 나뭇잎의 구멍' 을 읽고
작성자 정은희 등록일 17.06.20 조회수 102

오늘 나뭇잎의 구멍이라는 책을 읽었다. 글쓴이는 다카야나기요시에라는 사람이 썼고 그림은 오타구로 마리라는 사람이 그렸고 옮김은 박시내라는 사람이 했고 지은이는 웅진 씽크빅이다. 이 책에는 중인공이 남자아이 두명이야. 형 동생이 나와. 형은 구멍이 뚫린 나뭇잎으로 가면을 만들어 얼굴에 대고 동생에게 보여주자 동생이 그거 형이 만들었어라고 물어보았어. 그러자 형는 구멍뚫린 나뭇잎을 찾았을 뿐이야 하고 말해. 그러자 동생이 말해 나두 찾을래라고.

구멍뚫린 나뭇일을 찾자 나뭇잎에 구멍 모양이 꼭 할아버지의 수염 모양같다고 말했어. 그리고 그 나뭇잎에 줄기를 따기 시삭했어. 그 나뭇잎 모양은 삐죽삐죽한 모양이야. 그리고 모양도 아주 다양하고 구멍 뚫린 나뭇잎도 아주 많았어. 나뭇잎을 뜯어 먹는 벌레도 찾아봤는데 여러가지 종류였어. 큰벌레, 작은벌레 다 있었지. 그리고 벌레를 잡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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