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을 읽고

삼양초등학교 5학년5반 이동호

지금, 우리는 옛날보다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다. 모두 고학과 기술의 발달 덕분이다. 그러나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이 있다. 인구 증가와 산업발달로 환경오염, 식량부족 점점 치유되지 않는 원일모를 질병들도 많이 생긴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생명과학이 탄생했다. 우선 생명이 무엇인 지부터 알아야 하는데 그건 생물과 무생물을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겠다. 생물이란? 세포가 모여서 이루어진 생명체를 말한다. 무생물이란 바위나 나무토막처럼 세포가 없거나 죽은 세포로 이루어져 숨을 안 쉬는 것을 말한다. 세포로 이루어진 생물은 무럭무럭 자랄 수 있다. 무생물은 생물의 특징들이 없다 지구는 약 46억 년 전에 태어났다한다. 이때의 원시 지구에는 살아있는 생명체라고는 없었다. 생명체를 만드는 것은 태양이 내리쬐고 화산은 불을 내뿜고 비가 쏟아지며 천둥 번개를 치면서 여러 가지 물질이 생기면서 만들어진다. 세포분열이란? 우리 몸에 세포는 약 100조개가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세포는 약 10ㅡ100미크론 정도의 크기이다. 세포는 양분흡수, 호흡, 배설뿐 아니라 세포 분열가지에 세포의 수를 늘리기도 한다. 세포수가 늘어나지 않으면 키도 안 자라고 사람답게 잘 성장하지 못 할 것이다. 세포는 우선 단세포 생물은 만든다. 다세포 생물은 세포 분열로 여러 세포가 만들어지고, 세포가 커지면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성장하게 된다. 생명 과학에서 바이오 테그놀러지만 바이오(생명 , 생물) 와 테크놀러지(기술 , 공학)가 합쳐서 말이다. 이 기술은 가축이나 작물을 개량하여 식량을 늘리고 , 미생물을 이용해 신약을 개벌허여 고치기 어려운 병이나 불치병의 치료에도 널리 이용되는 신기술이다. 또한 미생물을 이용하여 환경오염을 막고 특정한 질병에 대한 치료약을 대량으로 만들어 내기도 한다. 심거에는 복제 양 및 인간의 심장을 가진 돼지까지 만들어 냈다. 생명과학은 어디까지 발전하게 될까? 생명과학으로 인류가 가진 문제들은 어느 정도 해결하게 될까? 이 같은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이 생명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미래는 훨씬 밝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