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의 전설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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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은주 | 등록일 | 13.01.30 | 조회수 | 96 |
| 이책은 필리핀 이야기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우선 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나 자식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보다. 피나는 혼자 곱게 자란 아이이다 피나의 엄마도 피나를 많이 사랑해서 이렇게 키웠을것이다. 엄마의 무한 보호속에 자라나는 아이들이 과연 혼자 남게 됐을땐 어떻게 살아갈까? 아이를 키우는데 정답이 있을까? 나는 내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는가? 농사중에 자식농사가 제일 힘들다는 말이 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맘에 팍팍 와닿는 말이다. 어떻게 키우는것이 정말 아이를 위하는 길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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