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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실님의 글을 읽고......
작성자 김현숙 등록일 12.12.09 조회수 42
무심코 아이들에게 한번씩 하는 말들이 우리들 가슴에 송곳처럼 와 닿을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은지도 생각하게 만들지만, 우리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한마디의 말도 생각해 보면서 해야 하는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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