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읽고 다문화라는 것이 떠올랏다. 다문화는 나쁜 것이 아니다. 다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학생들을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얼굴색, 국적이 다르다고 해서 차별하는 것이다. 단지 그것만으로 차별하는것은 너무하다. 다문화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많이 깨달고. 다문화가정을 다른 민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문화 사회를 거부하는 사람들,다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문화를 많이 이해해서 행복하고 다정한 대한민국을 만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