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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와 소보로빵을 읽고
작성자 김채연 등록일 12.10.31 조회수 145

나는 이책을 본순간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책빌리고싶다 라고생각했는데 이책이박스안에

다른책이랑같이있어서 궁금해서 물어봤다. 이렇게 내가 사서 선생님께 이책이뭐예요? 라고 물어봤다. 사서선생님이 이책을  읽고 독서산책에 독후감을 쓰면 가져도된데서 나는 이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얼른 받았다. 이책은 흑인이 아이들에게 차별을 받는것 이다.

이책의 주인공은 샘이다 샘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고있다.

샘이있는걸 알고 아이들은 돌을던져 샘의집으로 들어왔는데 돌이아니라 화염병 이였던것이다.

유리조각도 던져 샘의얼굴에 피가난것 이다. 그리고 화염병이 샘이 아끼는 곰인형도 태운것이다.

그때 마침소냐가 와서 샘을구해주었다 그런데 샘은 손에 화상이 입혀진 상태 이었다, 소냐가 자기 엄마 아빠를 불러와서 샘이다친 손을 보고 샘에게 너희엄마는 언제오시니 라고 물어봤는데 밤늦게 온데서 우리가 병원을 데려가야될것같다고 하였다.

이 제목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에 담긴의미는 피부가 검해서 커피우유라는 별명을 얻은 샘과,얼굴에 주근깨가 많아서 소보로빵이라는 별명을 갖게된 보리스, 이들은 슬픈 이야기다.

나도 다른 다문화 생들을 놀리는사람이 있으면 하지 말라고 하고 같이 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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