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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마마도 힘들었겠네!
작성자 이나영 등록일 12.10.18 조회수 61

 나는 다문화에 대해 쓰는 것이지만 저는 문화에 대해 쓰게 됬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꼬마 신랑 신부 세자와 세자빈 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니 세자는 아주 어린 나이에 장가를 들었다고 한다.    또한  머리에 좋은 것만 골라 만든   세자의  간식도 알게 되었다.   세자는 주로   콩으로 만든 강정이나 시루떡, 다식,약과 등을 먹었다고 한다.

이책은 내가 모르는 뜻도  자세히 나와 있어 나는  그  뜻을 아주 정확히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아주 내용이 많다.  무예와 인격을 함께 길러 주었던  궁중 놀이도 있었는데  임금님은 투호 활쏘기 등을 즐겨 했다는 내용이다.    이처럼 하늘의 움직임을 살폈던 조선시대 과학이라는 것도 또 책에서 알게 되었다.  임금님은 하늘의 움직임을 유심히 봤다.   해와 달이 움직임, 계절에 따른 별자리의 변화 등을 살펴 시각과 절기를  알아내는 것은  농사를 짓는 데도 매우 중요하였다. 각 절기에 따라 홍수와 가뭄 등 자연 재해를 대비 해야 하였기 때문이다.  (자격루, 앙부일구,측우기)등을 살펴 보았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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