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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 정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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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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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학교의 발전 하고 ,희망찬 어린이들을 보니 감격 입니다.
세월호 참사로 어른들의 품위가 손상 되었지만,다 그런분만 사는것 아니지요.워칙적으로 사는 이 더 많읍니다.행복한 학교 만드시는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시애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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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손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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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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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한지 언~30년 되네요~기억은 안나지만 같은 동창생들을 찾고 싶어요~~~1983~4 인가 졸업생들 6학년 1반 학생들 이고 보면 글좀 남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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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 이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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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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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가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올해 총 동문 체육대회를 하면 3회가 되는가요?
시간 되면 참석 하고 싶군요...
저는 멀리 경북구미에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1981년 졸업했으니
몇회 졸업인지.....
36회 인가요? ㅎㅎㅎ
암튼 총동문회 의 발전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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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 정 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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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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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의 하늘에 옥천의 하늘을 안아봅니다.정 지용님의 향수 노래에서 옥천을 보고 느껴봅니다. 어머님을 선산에서 뵈온지 어언 12년...그 땅의 흙이 그리워 구두밑창을 갈고 갈아 신어봅니다. 고향의 그리움은 부모가 자식을 품듯이 세상 이별할때 같이 하나봅니다.저는 신각수 대사와 같은 동문인데 몇 회 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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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 유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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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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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수 화이팅
삼양초26회 총동문회를 이끌어가는 우리친구 한은수재정이사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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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곽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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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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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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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윤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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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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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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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장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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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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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경을 찾습니다....
저 곧 결혼하니다...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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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홍기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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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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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동문님들 건강하신지요
폭우가 내린 옥천 지방이 뉴스에도 나오고 그러드라구요
많은 재산상의 피해가 속출한것 같아여
동문님들 이제 한여름의 중간쯤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삼양초 홈페이지가 개설이되고 부턴 자주 찾아주는 동문님들이 뜸 합니다
자주 자주 뵈었으면 해요
모두들
건강에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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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전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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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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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초등학교
학교홈페이지와 더불어 동문회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많이 활용하셔서
동문들과 더불어 좋은 자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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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홍기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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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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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다문화강사와 함께 2학년 5학년 학급을 가보았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비워둔 국민학교 교실을 가본것입니다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교실은 예전의 교실이 아니고
커다란 모니터하며 다채롭게 꾸며진 교실은
편안한 가운데 학습을 할수있도록 마련되어 있더군요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씀을 너무 너무 잘듣고 있었으며
선생님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산실이였습니다
이나라의 초석이될 삼양초 아이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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