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에코 프로젝트로 택배상자로 필요한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재고, 자르고, 글루건으로 붙이고, 꾸미는 과정 하나하나가 새롭고 재밌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무드등, 책꽂이, 정리함, 펼쳐치는 필통, 휴대폰 거치대, 저금통, 인형의 집 등 다양한 작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YOUNG MAKER! 로 거듭나기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였던 이번 활동! 다음에는 뭘 만들어볼까? 하는 설레임으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