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훈탑을 다녀와서(4-4채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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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채은서 | 등록일 | 10.05.08 | 조회수 | 100 |
충훈탑을 다녀와서.. 지난 5월3일에 소풍을 다녀왔다. 근데, 충훈탑이라는 곳이정말 역사적인 장소인것같다. 그렇지만 가는길은 멀고도 험한 길이었던것 같다. 그렇지만 친한친구와 선생님과 함께여서 조금은 힘들지가않았다. 그런데, 마침 그늘지으데가있어서 쉰다고 하셨다. 내가 눈에 먼지가 들어가서 눈이 조금 부어서 선생님에게 말했더니, 선생님도 정신이 없어는지 그냥 자리에 앉으라고하였다. 정신이 없는건알겠는데, 조금이라도 선생닝에게 없자않아 서운함이있는것같다. 그렇지만 소풍 장소는 무사히 도착하였다. 그런데, 먼저 도착한곳은 진천향토박물관이라는 곳이다.향토박물관을 처음으로 도착하였다. 왜냐하면, 그전에 공부방에서 박물관을 갔는데,문을 닫아버려서 딱 한번으로 와서 두근두근 떨리며 입장하였다. 옛날물건이 고스란히 담겨적있어서 정말 역사적인 박물관이었던것같다.... 그리고,두번째로 충원탑을 올라갔다.. 그런데, 줄을 늦게줄스는 바람에 맨 꼴찌가 됐다. 그래서 나의 뒤로1반이 따라오고있었다 그런데 충원탑에서 가슴깊이 목련을 하고 왔다 그리고 걸어가는데 흙이 경사가 급하여서 넘어졌다.근데 1반선생님이 그걸보고 우리반선생님 한테말을 해서 선생님이 나보고 괜찮니? 러고물으셔서 네!! 라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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