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5학년은 충혼탑 앞에서 묵렴을 했다.

나는 맨 처음에 "충혼탑" 이란 단어가 생소했다.

그래서 나는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았다.

인터넷에는 충혼탑이 세워진 까닭은 전쟁을 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세워졌다고 했다.

 우리는 그분들 덕분에 이렇게 편안하고, 안정적이게 생활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충혼탑은 고마움의 표시로 세워 진 것 같다..

만약 그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망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꼭 잊지말고 기억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