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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혼탑에 다녀와서
작성자 최미소 등록일 10.05.06 조회수 99
  충혼탑은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비이다.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고 울음이 나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고 용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곽보길이 나와서 조용히 해 라고 말한 뒤 묵렴을 하라고 말했다.묵렴을 하는 데 우리나라의 용감함과 슬픔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묵렴을 하고 난 뒤 비를 보았다.우리나라의 용감함이 그 비의 새 겨져 있는 것 처럼 다시 자신감을 얻고 꿋꿋하게 비를 보았다. 그 탑에 새겨져 있는 한 명의 군인의 모습을 보고 한편으로는 적군아 내게 와라 라는 용감함도 얻었다.우리나라의 군인들이 총을 들은 모습에는 긴장감이 조금 풀릴거라는 생각도 들었다.한편으로는 군인들이 전쟁을  무서워했을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나는 그 군인의 모습을 보고 더 발전해 대한민국이 어떤나라도 못 따라 올수 없는 강적의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하지만 그  만큼의 노력도 있어야 된다는 생각때문에  기대감도 잠시 이었다.그래도 나는 우리나라가 이 탑에 새겨져 있는 군인과 같이 자랑스럽게 우리나라를 더 발전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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