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풍으로 도담공원을 갔다.

충혼탑 앞에서 묵념을 하고,걸었다.

겄다보니까 계속 오르막길 이었다.

드디어 도착을 해서 거기에서 야생화 그리기를 하고,점심을 먹었다.점심을 먹고,잣고개에서 보물찾기를 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했다. 가는 길에 산속으로 갔다. 길이 위험해서 조심히가야했다.

산속으로 걸어오는데 길상사가 보여서 길상사로 내려왔다.

길상사로 내려와서 학교있는 쪽으로 왔다.

소풍을 마치고,난 학원에갔다.

소풍은......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