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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고개6.25격전지를 다녀와서
작성자 이유빈 등록일 10.05.06 조회수 99

   잣고개 6.25격전지를 다녀와서           

  소풍5월3일날 먼저 도당공원에 갔다.  힘들어서 쉬고  올라가서 묵념을 하고   내려와서 잣고개를 가려고 걸어가는데 너무 더워 물을 마시려고 하는데  물이 흘러 못마셨다.

 쉬지도 못하고 계속 걸어가니까 다리아프고,  목, 배가아팠다.

 그래도 뒤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쉬지 않고 가야됐다. 잣고개에 도착하여 의자에 앉아  또  묵념을 해야해서 줄을 선 후, 묵념을 했다.

묵념을 한후,  쉬고싶었지만 올라가야되서 올라갔다.

자리에 앉아 선생님이 나눠주신 애생화그림을 그리러 밑으로 내려가  꽃을 그리고 ,

올라왔다.

선생님께서   이제 점심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돗자리를 피고 도시락을 꺼내 친구들과

같이 먹었다.

먹고 나와소정이가 올라갔는데 게임을 하고있어서 같이 했는데 내가술래가 되서 소정이와잡을 준비를 하는데 애들이 내려가서 우리도 내려갔다.  그다음 쓰레기를 줍고

보물찾기를 했는데 못찾았다.

그리고 다시 학교로 걸어가야하는데 피곤해서 가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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