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고개 6.25격전지비를 다녀와서>

나는 5월 3일 날 소풍으로 잣고개 6.25격전지비를 갔다.

걸어서 가서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동상 앞에서 묵념을 하고 또 다시 산 위로 올라갔다.

가서 야생화단지의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간식과 점심을 먹고  친구들과 게임도 했다.

그리고 보물 찾기도 했다.

찾다가 없어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땅을 잘 살퍼보니 있었다.

그리고 내려 올 때 동상 을 보고 마음 속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군인들이 없었으면 오늘날에 우리나라가 없을 지도모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