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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고개에 갔다와서
작성자 정성진 등록일 10.05.06 조회수 92

 우리는 소풍으로 잣고개에 갔다. 우리는 그곳에 가서 밀피오레패밀리라는 팀을 만들었다. 그 중 맴버들은 천우, 규은이, 영제, 나,영준이, 우중이, 성헌이, 제욱이, 다른반인 민수였다. 그리고 우리는 재미있는 영화를 찍었다. 우선 한 아이가 가는데 어떤 또 다른 아이가 시비를 걸어 싸우려다 한 아이의 친구들이 도와주는 것을 찍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또 깡패무리가 한 아이를 괴롭히는데 한 정의의 용사가 나타나 " 계속 그 짓을 해라" 라고 하며 가위바위보를 하여 정의의 용사가 이기고 대장은 지나가던 한 사람과 부딫혀 처참하게 쓰러지는 장면을 찍었다. 대장:민수 쫄병들:영준 우중 나 제욱 영제 지나가던 사람: 천우 정의의 용사: 규은 한 아이: 성헌 이렇게 각자 역활을 나누어 찍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 다음 보물찾기를 하였다. 우리 밀피오레패밀리 맴버들은 많이 찾아서 나누어 가졌다.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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