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풍으로 도당공원을 가였다.

막상 가 보니까 오르막길이었다. 나는 너무 힘들어서 뒤쳐졌다.

도당공원에 가보니까 4학년때 갔던 곳이었다. 나는 너무 속상하였다.

우리는 다리가 너무 아파서 셨다. 그런데10분정도 밖에 안 쉬고 또 8킬로미터 정도 가였다. 그런데 거기가 잣고개 였다. 잣고개를 올라가서 우리는 돗자리를 깔고 같이 친구들끼리 모여서 점심을 먹었다.

먹고나서 우리는 보물찾기를 하였다. 나는 두개를 찾았는데 하나는 내가 같고 하나는 던졌는데 어떤아이가 받았다. ㅠㅡㅠ;;

그리고 학교로 올 때에는 산으로 안전하게?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