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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6.25격전지비를다녀와서
작성자 남태현 등록일 10.05.06 조회수 94

우리는2010년5월3일소풍을갔다. 우리는잣고개를다녀왔다. 나는 6.25격전지비를봤을때,

그때 6.25전쟁을 했던사람은 얼마나 고달프고 힘들었을까 그런생각을 했다.

나는 6.25에 태어나지않으게 천만다행이었다는 생각을했었다.

나는 총을들고있는 어떤군인 동상을보았다. 그리고 우리반이서면서 부회장인 곽보길에 묵념에

따라 5학년 전채는 묵념을하였다. 하지만 몇몇애들은 장난을 치고 떠들고그랬다.

나도그때 묵념을 조금안했다. 이제생각해보니 묵념을 제대로 한사람은 별로없을 것 같았다

우리가 묵념을한이유는 우리나라를 위해 싸운 군인들과 6.25전쟁때 아무런 이유없이죽은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묵념을 한것이다. 나는 소풍때 알은 것 이있다.

나는6.25의격전지비를 아예몰랐다. 하지만 소풍때 겨우 알은것이다.

나는 소풍에 갔다와서 조금은 알은 것 았다.그리고  우리나라를위해 6.25때 희생을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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