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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도당공원 충혼탑을 다녀와서
작성자 김정인 등록일 10.05.06 조회수 93

나는 5월3일 진천 도당공원에 있는 충혼탑을 다녀왔습니다.

충혼탑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의 넋을 기리기 위해서

세운탑을 말합니다.

우린 5울3일 그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왔습니다.

우리 모두가 묵념을 할때 나는 이렇게 생각 하였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려고 하기는 커녕 도망을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아주 옛날에는 자기는 죽어도 좋으니 나라를 지킬수 있다면 나는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목숨을 받일수있다는 것이 대단 하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또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들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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