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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고개,충혼탑을다녀와서
작성자 서성원 등록일 10.05.06 조회수 95

봄현장학습으로 잣고개,충혼탑을다녀와서.

봄현장학습으로 잣고개와 충혼탑을 다녀왔다. 맨처음에향토박물관(도담공원)에가서

쉬다가 높은계단위로 올라가 묵렴을했다. 묵렴을한뒤론 왼쪽계단으로내려가서 잣고개로 출발하였다. 모두들 힘들어하였지만 잣고개까지 힘찬발걸음으로 걸어갔다.

잣고개에서 사진을 찍고 잣고개 산위로올라갓다.  올라가서 야생화를 그리고 점심밥을 먹엇다. 점심밥을 먹은뒤 이벤트를하엿다. 바로 보물찾기였다. 보물을 찾은사람도있고 못찾은사람도 있다.

보물찾기가 끝나고 쓰래기를치웟다. 쓰레기를 치우고선.내려가서길상사로가는 산길로갔다.

산길에서길상사로가다가 길을잃을 뻔 하였다. 간신히 길을찾아서 길상사에도착하였지많 또하나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길상사로들어가는문이 굳게 잠겨있었다.

모두 문을 열려고 애를썼지많 문은열리지 않았다.

간신히내가한곳을밟고 길상사로 들어갔다.

그리고선 문을열려고애를썻지만 열리지안았다. 그래서 할수없이 보온병으로세게 쳐보니까. 문이열렸다. 그리고선길상사 밑으로내려가 물을마시고선

학교로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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