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도당공원 충혼탑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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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보길 | 등록일 | 10.05.06 | 조회수 | 107 |
나는 소풍때 진천 도당공원 충혼탑을 다녀왔다. 그 곳은 너무나도 한가하고 조용했다. 그리고 평화로웠다. 그리고 나서 충혼탑으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올라갔다. 그 계단은 너무 가파랐다. 그래서 조금은 힘이 들었다. 나는 충혼탑데 거의 다달았을때 지쳐서 앉아 있었다. 그런데 5학년 2반 선생님께서 나를 부르셨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을 따라갔다.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충혼탑 계단위에 올라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올라갔다. 그리고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선생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보길아,전체차렸!한다음 전체묵념!" 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 안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점차 하고싶어 졌다. 그래서 나는 전체 차렸!이라고 외친다음 전체 묵념!이라고 하고 묵념을 했다. 그리고 그때 우리를 위해 싸워주신 분들께 너무나도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더욱더 감사 한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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