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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월 나트륨 저감화 홍보자료
작성자 박덕기 등록일 15.03.23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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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먹기 실천은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입니다.

싱거운 음식섭취를 통하여 성인병의 발병 및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우리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트륨 저감화를 위해서

 

○ 소금섭취 감소를 위한 조리법을 사용하도록 한다.

○ 감염식을 위한 조리법의 핵심은 식품자체가 가지는 향과 맛을 이용하면서 여러 가지 조미료를 이용 산뜻하게 맛을 내는 것이다.

○ 과일의 맛과 향을 이용한다.

○ 쑥갓, 미나리, 파슬리, 깻잎, 고추 등 향을 내는 채소를 사용한다.

○ 카레, 계피, 고추, 깨소금, 식초 등의 자연조미료를 이용한다.

○ 조림보다는 찜, 소금 간을 하지 않고 구이로 섭취하고 생선에 간을 하기 보다는 구워서 레몬즙 등을 뿌려서 섭취한다.

○ 가공식품을 구입할 때는 영양성분표 확인을 습관화 하도록 한다.

○ 식품을 가공할 때 맛/색깔/보존 등의 목적으로 나트륨이 첨가되므로 가공식품에 는 나트륨의 함량이 일반적으로 높다.

○ 가공식품은 라면, 과자류 외에도 장류, 젓갈류, 불고기 양념소스, 토마토케첩, 겨자, 다시다 등 같은 양념류에도 많은 양의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다.

○ 가공식품을 구입 할 때 영양표시 중 나트륨(소금)함량을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 을 갖도록 한다.

○ 짠맛의 국이나 찌개, 물김치 등은 국물을 항상 남기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 소금량이 많은 외식이나 인스턴트식품보다 신선하게 조리하여 섭취한다.

○ 식탁위에는 추가로 간을 하지 않기 위해 소금이나 간장을 놓지 않도록 한다.

○ 라면, 어묵, 햄, 소시지, 감자칩과 같은 가공식품을 적게 먹도록 한다.

○ 간식은 빵이나 과자보다는 과일이나 우유로 먹도록 한다. 식품은 되도록 자연식 품으로 섭취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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