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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나라를 건설하는 데는 새로운 헌법과 새로운 정부가 다 필요하지만 새 백성이 아니고서는 결코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부패한 백성으로 신성한 국가를 이루지 못하나니."
- 제1대 이승만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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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에 따라다니던 경제부패는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어 이 소탕작업은 그 여정이 요원하고 험준한 데다… 행정부는 독재가 뿌리였던 반민주성과 부패독소를 조속히 제거하고 민주주의 원칙 밑에서 과감한 혁신행정을 수행해야 하겠습니다.
- 제4대 윤보선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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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와 타협을 배격하며, 부정부패의 소인을 국민 스스로가 절대 청산해야 하겠습니다." - 제5대 박정희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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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탄압과 권력남용이 이 땅에서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본인은 법으로 국정을 집행하고 법으로 정부를 이끌어나갈 것을 분명하게 밝혀두는 바입니다." - 제12대 전두환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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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의 실현을 가로막고 갈등을 심화시키는 어떠한 형태의 특권이나 부정부패도 단호히 배격하겠습니다.
- 제13대 노태우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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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부정부패는 안으로 나라를 좀먹는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부정부패의 척결에는 성역이 있을 수 없습니다."
- 제14대 김영삼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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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정치개혁이 선행되어야 합니다.…그래야만 국정이 투명하게 되고 부정부패도 사라집니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조화를 이루면서 함께 발전하게 되면… 부정부패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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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사회의 건강을 위해서도 없애야합니다. 이를 위한 구조적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겠습니다. 특히 사회 지도층의 뼈를 깍는 성찰을 요망합니다."
-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