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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은 어떻게 섬에서 탈출했을까?
작성자 김승기 등록일 18.11.05 조회수 39

 

15소년은 어떻게 섬에서 탈출했을까?

새터초등학교

5학년 2반 김승기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15소년이용감하고 씩씩하게 생존해서 탈출한 내용이 흥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이 책의 내용을 요약 하자면 15소년이 험난하고 힘든 여정을 통해 대륙인지 섬인지 모르는 육지에 도착을 해서 늦어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탐험을 했는데 동굴을 찾아서 짐과 도구, 배에 있는 총과 탄약 등 모두 동굴로 옮겼다. 나는 가능하면 직접 나무 등의 재료를 모아서 집을 짓고 집을 진 곳을 베이스 켐프로 삼을 것이다. 또 다음날 15소년이 표류한 곳이 섬인지 대륙인지 알기위해 매우 높은 벼랑에서 확인을 했다. 그런대 사방이 다 바다이고 밑에 큰 호수가 있었다. 그리고 너무 늦고 어두워서 베이스켐프인 동굴에서 잠을 잤다.

11월 달이 돼자 15소년을 지휘할 즉 대통령이 필요했다. 그래서 투표를 15명이 해서 고든이라는 13살 어린이가 대통령을 1년 동안 수행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2월 크리스마스를 섬에서 첫 번째로 보내는 날 크리스마스 때는 진수성찬으로 과자와 사탕 그리고 쿠키 등 을 준비하고 트리도 그럭저럭하게 만들어 놓고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재미있게 보냈다.

나도 크리스마스가 빨리 와서 가족 끼리 국내에서 놀거나 다른 나라로 여행가고 싶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15소년은 어떤 아주머니를 만나게 된다. 그 아주머니는 미국사람이고 40정도 되 보였다고 한다. 아주머니께 물과 과자를 드리면서 정신을 차리는 것을 보았다. 그 아주머니가 정신을 차리자 배에서 악당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이반스와 말하고 있는 아주머니는 살아남고 나머지 사람들은 악당들이 모두 해치웠다고 했다. 그리고 그 악당들은 15소년이 있는 섬에 어디인가 있고 15소년을 지금 지켜볼 수 있다고 하였다. 그해서 소년들은 밤부터 돌아가며 총 5명씩 동굴 안에 보초를 섰다. 그때 총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문을 두드리고 어떤 사람이 들어왔다. 그때 그 아주머니가 이반스 라는 사람이라고 하며 들여보내 주라고 하였다. 그때 이반스가 말을 했다. 동굴의 램프의 빛을 보고 들어왔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 섬은 칠레의 어느 작은 섬 이라고 했다. 다음날 아침 악당들을 물리칠 교활한 계략을 짜고 악당들의 보트를 타고 가기로 했다. 하지만 악당들은 만만한 악당이 아니였다. 그래도15소년과 어른 2명이 힘을 합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악당들의 배 중에서 15소년 그리고 어른2명이 탈만한 배를 타고 몇 분을 가다보니 큰 화물선이 있었다. 화물선 에게 신호를 보내기 위해 총을 하늘위로 쏘았다. 그리고 화물선이 멈추자 15소년들 그리고 어른2명이 화물선으로 갈아타서 조종석으로 가서 선장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이름은 롱그 선장이었다. 그리고 특별히 칠레의 항구로 가준다고 했다.

나도 식량 총 그리고 착한선원들 만 있으면 무인도에서 생존하고 탈출할 수 있다. 15소년들은 용감하고, 용맹하고 모험심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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