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의 신기한 모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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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진아 | 등록일 | 18.11.05 | 조회수 | 65 |
어린왕자의 신기한 모험 ‘어린왕자’를 읽고 새터초등학교 5학년 2반 우진아 나는 ‘어린왕자’책을 읽은 이유는 책의 내용을 볼 때 되게 내용이 흥미진진한 내용도 많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어린왕자가 처음으로 간별에는 왕이 있었는데 그 왕이 했던 말은 ‘여기에 있는 것들은 모두 다 내가 지배할 수 있다고’라고 말을 했다. 나는 왕이 조금 자기가 왕이라고 자기 생각대로만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어린왕자가 두 번째로 간별에는 허영심이 많은 사람이 있었다. 나는 허영심이 있다는 사람부터가 무슨 일이 일어나면 안 되는 느낌이 든다. 그 다음 어린왕자가 간별에는 술꾼이 있는데 그 술꾼은 술만 아는 사람이었다. 나는 그 술꾼이 계속 술을 먹는 이유가 무슨 힘든 일이 있어서 술을 먹는 것 같다.나는 그 술꾼이 괜히 불쌍하게 느낌이 드는 것 같다.어린왕자가 또 다른 별에도 가서 그 별에 있는 사람은 사업가였다. 그 사업가는 많은 별을 세고 있었다. 어린왕자는 사업가한테 가서 ‘이 많은 별을 가지면서 무엇을 할 것 가요?’라고 말을 했는데 그 사업가는 ‘별을 가지면 부자가 되는 거야’라고 말을 하였다. 나는 그 사업가가 했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의심이 간다. 왜냐하면 별은 많이 떨어져있는데 별을 어떻게 가져오는 것부터가 의심이 가기 때문이다. 어린왕자는 사업가가 있는 별에서 나오고 또 다른 별로 갔는데 어린왕자가 간별에는 가로등 하나와 가로등에 불을 켰다가 끄는 사람한명이 딱 있었다. 그 사람은 매일 가로등을 켰다가 끄다가 하는데 그 사람은 별의 속도가 빨라지면 쉬지도 못하고 계속 일을 해야 한다고했다. 나는 그 사람이 많이 힘들게 보였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일을 쉬지도 못하고 가로등만 계속 꺼다 켰다 해야 하면 힘들기 때문이다. 어린왕자는 또다시 여행을 하면서 어린왕자가 간별은 지구였다. 어린왕자가 지구에 오면서 사과나무 밑에서 여우 한 마리가 있었다. 나는 책에서 그 여우를 볼 때 뭔가 이 지구에서도 모르는 걸 여우만 아는 느낌이 들었다. 어린왕자는 사과나무 밑에서 여우를 만나고 나서 어린왕자는 여우와 같이 많은 이야기를 했다. 어린왕자는 여우랑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다가 헤어질 시간이 됐다. 나는 내 생각에는 어린왕자와 여우가 많이 생각도 잘 통하고 잘 맞는 것 같은데 둘이 헤어지게 되서 슬픈 느낌이 든다. 어린왕자와 여우가 헤어지기 전에 여우가 했던 말 중에서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라고 한말이 나한테도 진짜 실제로 있었던 일 같기 때문이다. 어린왕자가 여우와 헤어지고 사막으로 가서도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어린왕자는 그 남자를 만나면서 친해지고 그러면서도 많은 이야기도 했고 어린왕자가 그려달라고 하는 그림도 그 남자는 다 그려준다. 나는 어린왕자와 친해지게 된 그 남자는 뭔가 내 생가에서는 마치 형제처럼 친하게 잘 지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 어린왕자와 많은 시간을 보낸 그 남자는 어린왕자가 힘들면 뭔가 내 생각에서는 마치 매일 도와주는 느낌이 든다. 어린왕자도 이제 그 남자와 헤어지게 될 시간이 된 것처럼 어린왕자의 얼굴에는 슬픔이 많은 얼굴이었던 것 같다. 나는 어린왕자가 그렇게 친해진 사람과 많은 작별인가를 하면서도 기쁨을 잃지 않는 모습이 좋다는 느낌이 든다. 만약에 어린왕자가 지구 어딘가에 실제로 있으면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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