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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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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친구 모두모두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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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일행 등록일 13.06.25 조회수 42

강호성: 축구를 잘 하고 리더쉽이 좋고 잘 생겼다.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계속 90점 이상~

김범수: 축구와 육상(넓이뛰기, 800m)를 잘 해서 부윤초등학교 육상기대주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이 계속 오르고 있다.

신   식: 4학년이 되어서 심하던 욕을 거의 하지 않고, 많이 줄였고, 수업태도가 매우 좋아졌다.

          발표도 열심히 하고 여자친구들을 괴롭히는 일도 줄었으며 보충지도 시간에도 열심히 한다.

이상재: 개구장이이지만 귀엽고, 숙제도 열심히 해 오려고 노력한다. 공부시간에 좀 느리지만 필기

              도 열심히 해서 선생님께 칭찬을 점점 많이 받고 있다.

이희명: 공부를 잘 하고, 성실하다. 당번활동을 열심히 하고, 일본어대회에 나가서도 좋은 성적을 거

               두었다.

박크리스티나: 반장으로서 나무랄데 없이 맡은 역할을 잘 하고 있다. 얼굴이 늘 밝고 웃는 표정을

                          지어 친구들과 선생님께 기분 좋은 기운을 주는 어린이이다.

신민지: 공부는 부족하지만 발표를 열심히 해서 발표를 안 하고 조용히만 앉아 있는 친구들에게

                귀감이 된다. 오카리나가 틀리지만 열심히 연습도 하고 새솔반에서 부족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윤가은: 오른쪽 팔을 다쳤는데도 왼손으로 필기도 열심히 하고, 오히려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도움을 준다. 맡은 일(당번활동)도 너무 열심히 한다.

차예원: 일단 예원이 하면 공부다. 반에서 무조건 1등을 한다. 맘도 착해서 욕도 안하고 바른말,

               고운말을 쓰며 성실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어린이이다.

채정민: 부모님의 일을 거의 도맡아서 하고 바이올린, 피아노연주를 좋아하며 오카리나 연주도

               너무 잘한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신민지를 언니처럼 돌봐주는 성실한 친구이다.

최경신: 항상 웃는 미소로 선생님의 수업시간에 "하하하~"하며 밝은 에너지를 교실에 뿌리는

              친구이다. 공부가 좀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 아동센터에도 열심히 다니고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도 티나와 함께 열심히 만들고 발표연습을 해서 장려상을

              받았다.

최미나: 4학년이지만 마음 씀씀이는 중학생이다. 농사일에 바쁘신 엄마를 대신해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동생을 돌보고 숙제며 뭐든지 스스로 척척 해내는 살림꾼이다. 물론 공부도 잘해서 차

              예원과 이희명과 거의 2~3등을 다툰다.

한은주: 얌전하지만 알게 모르게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며 독서도 꾸준히 하는 어린이이다. 처음에

              는 발표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스스로 발표를 할 때도 가끔 있고 선생님이 발표를 시키면

              꽤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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