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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6-2 황예람)
작성자 황예람 등록일 09.08.28 조회수 157

저는 '파랑새' 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크리스 마스 이브에 벨 아주머니와 닮은 할머니께서

자기의 딸이 아프다며 파랑새를 잡아와 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래서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추억의 나라, 밤의 궁전, 숲속에

가보았지만 파랑새는 까맣게 변하거나, 죽거나, 잡지 못하였다.

하지만 마지막 행복의 나라가 남았다. 그래서 행복에 나라에 가서

요정이 미래의 나라에 있는 아이들을 소개 해주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두 아이는 파랑새를 잡지 못했다고 하니 요정이 이미 잡아놓아서

치르치르와 미치르에게 주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 벨 아주머니께 파랑새를 주며 이 새를 보면

딸의 병이 나을 것이라고 주었더니 정말로 병이 나았다.

그리고 치르치르와 미치르는 파랑새를 하늘로 날려 보내주었다는

내용이다. 누구에게나 파랑새가 있으면 좋을 것이다.

치료를 해도 못고치는 병같은 것은 파랑새가 싹 나게 해줄것이다.

비록 파랑새는 이야기 이지만 우리가 파랑새가 있는것 같이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소원을 빌면, 그때는 정말

이루어 져서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파랑새'라는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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