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함께읽어요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6-2 황예람)
작성자 황예람 등록일 09.08.28 조회수 155

저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의 사과, 나뭇가지, 나뭇기둥, 나무 밑둥까지

자신 것을 아까워 하지 않고 소년에게 모든것을

다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부분이 꼭 나의 부모님같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추천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부모님도 우리에게도

모든것을 다 주시려고, 우리를 위해 무엇이든

하시는 부모님과 같은 것 같아, 내가 이 책을 추천한다.

나의 엄마 아빠처럼..

그래서 저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추천합니다. 

이전글 파랑새 (6-2 황예람)
다음글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6-2 우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