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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으로 간 맹인소년 강영우 (6-2) 황예람
작성자 황예람 등록일 09.08.04 조회수 204

저는 '백악관으로 간 맹인소년 강영우' 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강영우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 눈이 실명되어서

수술을 받았지만 눈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강영우 소년은 가족들을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강영우 소년은 희망을 갖고 지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눈이 보이지 않아도, 혹은 몸이 불편하더라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세상에 한걸음 한걸음 발을 내닫는 것을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백악관으로 간 맹인소년 강영우'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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