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틸다' 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마틸다가 유명하기도 하고,

마틸다는 어려서 부터 부모님께 관심을 받지

못하였지만 스스로 자신이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도서관을 찾아 가서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책을 많이 읽어 그런지

미스 허니는  천재라고 생각하셨습니다.

결국에는 아빠께서 중고 차를 팔며 범죄를 행한 것이 들통나 버려

가족들이 모두 다른 나라로 도망을 가고 마틸다와 잘 맞았던

미스  허니가 마틸다를 입양해서 함께 살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마틸다'라는 책을 읽고 비록 부모님께 관심을 받고 살지는

못했지만 자신이 스스로 책도 많이 읽고, 스스로 성장하였다는 마틸다의

모습을 보며, 내 자신도 책도 많이 읽고, 부모님께 관심을 받지 못하더라도,

이해하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돌일킬 수 있었던것 같아서

'마틸다'라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