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왕자와 거지가 똑같아서 서로의 인생을 바꾸어 사는 책이다.
왕자와 거지는 모두 익숙지 않았지만 나중에 원래대로 다시 바꾸었을때도
왕자와 거지 모두 인생이 햇갈렸다고한다.
나는 이 책이 참 재미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