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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채원 등록일 15.04.05 조회수 99
어느 옛날에 작은숲이있었어 수천년동안 나무들은 점점 자라났어 그리고커다란 숲이되었지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무를 베어갔지 그런데 사람들에 욕심은 점점 커져갔지 그래서 숲이없어지고  커다란 공장과 동시가 세워졌어 그런데 그때 큰 비바람이 오더니 공장과 도시를 무어트리고물러갔지 그런데 공장과 도시 사이에 조그만한 나무 한그루가 서있었지 그리고 시간이 흘러 작은 나무들은 큰나무가 됬지 그리고 다시 숲이있었지 나는 느낀게 숲을 살려야되고 종이도아끼고 종이컵도아껴야해야하는걸 다짐했다 그리고 나무와 숲이 중요한걸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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