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빨간 립스틱>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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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지연 | 등록일 | 12.08.14 | 조회수 | 307 |
옛날에 미야와 호야가 살았다. 어느날, 호야가 유치원에서 돌아와서 미야에게 아프다고 말했다. 그래서 미야가 저금통에 있는 돈으로 호야한테 약을 사주려고 나가다가 문 턱에 걸려 넘어졌다. 넘어진 미야는 주머니를 보아서 그 주머니 안을 보았더닐 립스틱 1개가 들어있었다. 그래서 미야는 미야의 보물 단지에 넣었다. 다음 날, 미야는 병원에 호야를 대리고 갈려고 한다. 그런데 미야는 립스틱을 발라 어른이 되서 호야를 데리고 갔다. 병원에서 집에오는 길에 미야는 호야에게 달팽이를 사주었다. 그리고 얼굴에 노란 달팽이를 페이스 패인팅을 해주었다. 그리고 학교에선 완기가 립스틱을 뺏어서 놀려 선생님께 혼이났다. 다시 선생님이 립스틱을 미야에게 돌려주었다. 나도 오빠가 아프면 도와주고 학교에 립스틱을 가져가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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