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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기후
작성자 신경동 등록일 12.02.05 조회수 349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기후적 특징, 환경변화, 생활모습 등 의 지식을 얻었는데, 그중 '우리나라의 강수량' 부분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기온잴때 쓰는 백엽상도 내가 보았던 거지만 더욱 자세하게 나와 있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1년동안의 기온변화를 기온의 연변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기온의 연변화를 사ㄹ펴보면 1~2월 즈음이 가장춥고, 7~8월 즈음이 가장 덥다고 나와 있었다.

그리고 바람이 불때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공기가 이동하는게 우리가 아는 바람이였다. 조금 서운(?)한 감이 없지못해 있었지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또 구름의 종류도 이름이 재미있었다. 새털구름.양때구름,게다가 눞충구름 이름도 재미있고 특이해서 머리에 콕콕박혔다.

또 다르게 내가 몰랐던 '기단'이라는 것도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게다가 그 기단이라는게 무려 5개나 우리나라에 있고, 지나가니 기단덕분에 4계가 있는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을 읽다가 입을 벌렸을 정도로 신기한것이 있었다. 바로 날씨를 아는 동물들 이었다.

거미가 화창할때만 줄을치는걸 처음 알았다. 무척 신기헀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날씨와 기후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것임을 깨달았고, 꼭 날씨 조심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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