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삐삐롱스타킹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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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윤진 | 등록일 | 12.02.03 | 조회수 | 251 |
난 과재를 하다가 삐삐롱스타킹이란 글을보아서 "내 이름은 삐삐롱스타킹"이 책을 읽게 되었다. 엄마는 삐삐롱스타킹이 어렸을때 하늘 나라로 갔다.(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아빠는 배를 타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삐삐롱스타킹은 죽음을 모르는 어린 나이었었기 때문에 아빠가 식인종에 왕이 되어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삐삐롱스타킹은 뒤죽박죽 별장에서 닐슨이라는 원숭이와 같이 살았다. 그리고 옆집에 있는 토미와 아니카는 특이하고 신기한 삐삐롱스타킹과 같이 노는것을 좋아한다. 삐삐롱스타킹은 말을 한손으로 가뿐히 들을 정도로 힘이 세다. 그리고 말을 많이 해서 수다 쟁이로도 불린다. 삐삐롱스타킹은 아빠,엄마와도 같이 안살지만 아빠,엄마있는 애들 못지않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란다. 삐삐롱스타킹 같은 친구가 있으면 재밌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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