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교행사 때문에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게 되었다. (영화관람)

마당에 나오고 싶은 주인공 잎싹이는 마당을 탈출하고 싶은 소망이있는 암탉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참 큰 여행을 한것같다.

처음에 마당을 나와서 온갖 수모를 다겪고....참 안됬다.

그렇지만... 잎싹이가 나그네를 만나서 다행이다. 

 나그네가 죽어  새끼가 혼자가 될뻔했는데....

잎싹이가 잘 키워줘서 정말 다행이다.

마지막에 비록 초록머리가 떠나서 잎싹이랑 헤어지게 되었지만....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는 감동적이고 재밌는 책이다.

그리고 끝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초록머리는 친구가 많은 멋진

리더가 되어있을것 같다.

난 이책을 추천해주고싶다. 많은 사람이 이책을 읽고

내가 느낀 감동을 전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