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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를읽고.,
작성자 박문경 등록일 11.02.07 조회수 233
 

이젠 전혀 쓰지 않는 원형극장에 나이를 모르는 한 여자아이가 살고 있었다. 이름은 모모, 머리는 한 번도 빗지 않은 것 같은 머리에다가 못 입을 만큼 낡은 한 성인의 코트. 천들을 이어 붙여 만든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러나 모모에게는 하나의 재주가 있었다. 바로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잘 듣고 그 사람의 걱정과 고민을 다 없어지게 하였다. 그 보답으로 마을 사람들은 원형극장을 꾸며주고 먹을 것도 많이 갖다 주었다. 모모는 단짝친구가 둘이나 된다. 도로청소부 배포의 느린 말투로 말하는 것을 기다려주었기에 친구가 되었고.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지지도 그 믿음을 믿어 주었기에 친구가 되었다.언젠가부터 모모가 사는 마을에 회색신사일당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회색신사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몰래 다가가서 시간들을 빼앗아 오는 신사들이다.나의 생각은 회색신사들은 기쁨과 즐거움. 어느 날 회색신사 한 명이 푸시 씨에게 접근을 하여서. 그가 보내는 모든 시간을 다 알아내어 쓸 데 없는 시간을 버리라고 푸시 씨를반성하게 했다. 그래서 푸시 씨는 시간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을 썼다. 카시오페라라는거북이는 그들은 카시오페아의 스승인 호라박사에게 간다. 그들이 있는 연구실은  회색신사들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나갈 궁리를 하기 시작했다. 물론 호라박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고서 나갈 궁리를 한 것이다.모모는 호라박사의 말대로 시간이 멈추자 꽃을 들고 있었다. 모모는 호라박사의 말대로 꽃을 들고 회색 신사들에게 간다. 그러나 결국 모모의 덕에 사람들은 잃어버린 시간을 다시 찾고 회색신사들은 사라진다.이 책은 정말 흥미진진하면서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해주고 뉘우치게 해준다.난 이 책을 읽고서 많은 것을 느꼈다. 정말 감동적이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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