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사이버 글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단군신화를 읽고나서 2-3 최민지
작성자 최민지 등록일 11.02.07 조회수 188

아주먼옜날 사람들이 강가나 바닷가에모여살아서 조개도줍고, 물고기들도잡았어.

그리고 숲에들어가서 나무열매도땄지.

그리고는숲에나가 사냥도했지.사람들이 볼수없는높은곳에는 하느님이나라를다스리고있었어.  하늘나라에는 환인이하느님이였지. 환인은환웅이라는 아들을두었지.그런데 어느날 환웅은 땅으로내려가서 사람들과어울리며살았어.

사람들에계 농사 짓는법과 병을고치는법 또 일이 옳고, 어떠한일들을 가르치는법까지알려주었다.마지막으로 살아가는데 삼백예순까지도하나하나 알려주었단다.  사람들이 땅을일 구어 씨았을부리면 구름신이 구름을이르키고,바람신이  구름을모으고비신이내린다니 정말신기하고, 대단한것같다.

그리고 환웅이 사람들을 가르친보람있게 환웅의 말대로 열심히일하고, 행복하게살았으면좋겠다.

 

이전글 <욕 시험>을 읽고... 2-3 이수민
다음글 '시크릿 하우스'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