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치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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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미령 | 등록일 | 11.01.24 | 조회수 | 218 |
재미있고,아슬아슬한이야기라 재밌다 병관이라는아이랑 누나랑 엄마랑있었습니다. 근데 엄마가외출하신다고하셨습니다.외출을하셨는데.. 병관이가 누나한테알까기하자고해서 병관이가 바둑알을 옮기고있었는데 그만 넘어져서 바둑알이쏟아지고말았습니다. 누나가 "이걸언제다치우니?"그랬는데 병관이가" 이따치우면되"라고말했습니다.알까기를하다 다른놀이를하자면서 다른 놀잇감을 가지러갔습니다. 그러다 인형등등놀잇감들이쏟아져나왔습니다.그때였습니다.피아노선생님이 오셔서 누나를가르쳐주셨습니다.한참 엄마는친구를만나 수다를떨고있을쯤 엄마에게전화가걸려왔습니다."네.저피아노선생님인데요.애들이너무집을 어지러펴놓아서요;;"엄마는대답을하시며 친구들에겐 변명을하면서 집에돌아왔는데 애들은쇼파에 누워있으면서 과자까지!!그래서 엄마한테많이혼나면서 겨우겨우 집안을치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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