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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작성자 김양훈 등록일 10.08.27 조회수 112

나는 마지막 잎새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워싱턴이란 마을은 가난했습니다.

다른 마을에서 폐렴이 온다고 해서 마을 사람들은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존시는 폐렴에 걸렸습니다.

그러자 친구 수가 찾아 왔습니다.

그러자 존시는 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받았다.

수는 길거리에서 의사선생님을 봤습니다.

수가 의사선생님한테 존시는 수술 잘 받았냐고 했다.

의사선생님이 수술은 잘 받았다며 폐렴이 다 나았다고 했다.

그래서 수는 기뻐서 웃었습니다.

나도 친구가 병에 걸리면 친구를 보살펴 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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