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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기사 데스페로(6-5반 임지민)
작성자 임지민 등록일 10.08.02 조회수 126

데스페로는 태어날때부터 특이한 생쥐였다. 먼저 눈을 뜨고 태어났고 몸은 다른 생쥐들보다 크기가 작았다.그리고 몸의크기에 비해 귀는 컸다.이게다가 아니었다. 다른 생쥐를 경악시켰던 일은 바로 먹는 것에 관심을 두지않고 책,노래같은 것들을 좋아한 것이었다. 어느날 데스페로는 누나와 같이 쥐가 책을 갉아 먹는 법을 배우기 위해 성에 있는 도서관에 들어왔다.누나가 열심히 설명을 해주었지만 데스페로는  책에있는 글자들이 맘에들었다.그것을 본 누나는 이상한 눈길으로 바라보며 집으로 들어갔다 그날 이후 데스페로는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었다. 어느날 어떤 노래소리가 들리었다. 그소리를 따라가보니 공주님과 왕 이 같이 악기를 연주하고 있었다 .그 노래를 듣게 되면서 공주와도 친해졌다.그날 데스페로는 공주님에대한 사랑이 싹트고 있었다. 데스페로는 사람과 친해지고 만지도록 허락했다는 이유로 지하감옥에 버려졌다. 어느날 공주님이 위험에 빠지자 데스페로는 구해주게 된다. 그리고 동화속 애기 처럼 오랜동안 행복하게 살게되었다.

느낀점

나는 데스페로가 용감하고 당돌하다고 생각이든다. 자신이 쥐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에게 다가가 말을 건것은 정말 용감하고 당돌하며 공주를 구해준 일도 용감하다. 데스페로는 엄마 ,아빠에게도 버림을 받게 되지만 굴하지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나도 이 데스페로처럼참된 사랑을 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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